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는 재미있어요.

미세먼지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을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알려줘요

주말가족프로그램에 나무목걸이랑 튤립에코백도 만들었어요.

만들면서 강사선생님이 알려주는 재활용과 나무이야기도 들려주셨어요

에코백으로 비닐봉지를 사용하지 않아요

체험교실에서 유명한 환경책도 많이 읽었어요

그리고 기후변화로 멸종되는 동물의 퍼즐도 맞추었어요.

기후변화로 생긴 재난현장도 망원경으로 봤어요.

멸종위기 동물들이 너무 불쌍하고 재난현장을 무서웠어요.

그래서 환경을 깨끗하게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미세먼지를 없앨 수 있는 자전거도 있어요 그래서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대중교통을 이용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교실이나 집에서 뛰거나 장난을 치면 미세먼지가 나와서 몸에 들어갈 수 있어요.

그래서 집이나 교실에서는 뛰거나 장난치면 안되요.

집에서나 교실에서는 천천히 걸어야 해요.

자동차에서 미세먼지가 나와서 공기를 나쁘게 만들어요. 근데 전기자동차는 미세먼지가 없어서

좋아요.

미세먼지가 심한날에는 마스크를 꼭 쓰고 나가요.

멸종위기동물들을 위해서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면 안되요.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 캐릭터인 말그미는 너무 기여워요. 그리고 키링으로 만들어져서 

가방에 항상 달고 다녀요.

그리고 우리 반이랑 학교에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를 엄청 자랑하고 얘기해서

친구들이랑 언니들이 많이 놀러 왔어요.

그리고 제가 키링도 챙겨가서 친구들한테 나눠주면서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로 가서

공기에 대해 공부하라고 했어요.

이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도 할꺼예여.

그래서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지구를 만들꺼예요

다들 많이 많이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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